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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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BAR
BAR BAR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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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티브
Mother+Narrative.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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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혜
광고대행사 (주)마스삼공 대표. 19년차 광고쟁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늘 고민하는 경영자이자 중학생, 초등학생 두 아들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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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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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예전엔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냥 미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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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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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용
간이 덜 밴 센스, 솜털 보송한 감성, 앳된 그림과 키작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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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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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