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 능력이다.

by 박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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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읽은 사이토 다카시가 쓴 사소한 잡담이 지닌 의미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책.


잡담은 짦은 시간 안에 인관관계의 불필요한 가스를 빼서 마음에 빈공간을 만드는 일이다.


사실 같은 엘리베이터에서 몇 초간의 애매하고 거북한 침묵의 경험을 힘들어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잡담을 하는 능력은 상대와의 거리를 좁혀 대화 분위기를 띄우는 일로 말솜씨와 다른 나름의 연습과 스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잡담은 '알맹이 없는 이야기'라는데 의미가 있으며 자신이 지닌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돋보이게 살릴 수 있다. 주위 사람에게 신뢰감과 안도감을 주어 좀 더 많은 만남과 기회를 잡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일은 물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모든 상황에서 갖춰야 할 사회성과 커뮤니케이션 같은 최상의 능력을 자신의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다. 현대와 같은 각박한 시대에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 사람은 구원받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그 사람은 치유된다. 잡담은 자신이 강하게 살아남기 위한 힘인 동시에, 주위 사람을 살리는 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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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1. 어색함이 사라지게 하는 잡담의 5가지 법칙


2. 잡담의 기본매너를 익히면 어색함이 사라진다.


3.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잡담 단련법


4. 실력 발휘에 필요한 비즈니스잡담


5. 잡담의 달인에게 배우자


5. 잡담은 살아가는 힘이다.


PS : 이 사람 커뮤니케이션 전공이라 그런지 책 참 쉽게 쓴다. 2시간이면 다 읽는다 2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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