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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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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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me
재밌고, 좋고, 조금은 이상한 생각을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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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염
하루를 기록합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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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항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36살 직장인. 평범한 지방대 출신으로, 금수저와는 1%의 연관성도 없는, 이 시대 99%의 보통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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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m Book
다양한 책을 읽고, 나누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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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사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듣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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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송’s 남편,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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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슈가
글짓고 브랜딩짓는 엘슈가(가혜숙)입니다. 22년 <감성 콘텐츠>를 썼고 23년 <푸른 감태>로 작가 등단 했습니다. '세상은 살아갈만한 곳’ 감탄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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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미
시인/ 문화예술기획자/ 『오늘이라는 계절』 (2022.04, 새새벽출판사) 『사는 게 만약 뜨거운 연주라면』 (2023.10, 학이사) (주)비커밍웨이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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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이조영
쌩초보 경매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