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구닥 사진집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RI
Apr 15. 2018
#구닥 #발리 2
신을 향한 고운 마음
매일 신선한 꽃을 찰랑찰랑
꽃과 밥알의 짜낭
꽃과 사탕과 향의 짜낭
짜낭을 내려놓는 모습도 아름다웠다
말라버린 짜낭도 문 앞에
꽃길로 들어오세요
가네샤와 꽃
그날의 꽃으로 장식한 석상
사원같이 화려해보이지만 사실은 일반 가정집
무섭기도 익살스럽기도 한 석상
녹색의 이끼, 검정 그리고 붉은 돌
‘푸라’로 시작하던 사원들
나무에 새겨진 모양
그 지역의 돌로 만들어진 사원들
keyword
발리
여행
감성사진
SURI
소속
심심스튜디오
심심 X 앙꼬
저자
심심작업실에서 사부작사부작
구독자
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구닥 #발리
#구닥 #봄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