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손을 잡아준 손
먼저, 입고를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에 책을 내놓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여기저기 입고 문의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지만,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제가 POD 방식으로 출간한 이유도 그렇고, 서점에 입고할 만한 투자가 여의치 않거든요. 그렇지만 책을 예쁘게 봐주시고 먼저 입고 문의를 해주셔서, 유일한 입고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모쪼록 많이 부족한 책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2017. 0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