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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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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디
내 삶에 갑자기 찾아온 암... 40대 초반에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을 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암환자로서의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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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어딘가 삐끗해도 잘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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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볼이의 일상이야기
영상편집기자 명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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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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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
라디는 채소 무의 불어입니다. 맛도 좋고 없을 무와 발음이 같아 정이 갑니다. 없는 듯 있는 소소하고 우연한 오늘, 무처럼 뭉근히 녹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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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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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곤
평생을 마취과의사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았고 동시에 환자로도 살아왔습니다. 이제 인생의 2막을 준비합니다. 사는 얘기 느낀 얘기가 주를 이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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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민
우리 모두가 아플 때 똑똑하게 이겨내고 건강하길 바라는 간호사입니다. 천천히 읽고 오래 생각하고 짬짬이 씁니다. 그림책에 둘러싸인 행복한 공간을 운영하는 할머니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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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론산바몬드
공부 못했던 친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 있지 않나요? 제가 그 답을 드립니다. 열등생이었지만 지금은 교육행정가가 된 저의 좌충우돌 생존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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