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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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애미
9년간 해외에서 크고 작은 일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는 질풍노도의 아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살아내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나누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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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그곳
늦깍이로 이탈리아 요리 유학을 끝마치고 이탈리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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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학교가 싫어 4년 만에 퇴직한 국어교사. 꿈이 이루어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꿈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오늘도 당신만의 하루를 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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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믿는 도시산책자/프로기록러/천상마케터/한때 Beijinger/지금을 더 사랑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글을 씁니다/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작은 영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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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미
로마 외곽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요리, 한국요리, 한국어 선생님, 로마투어가이드로 일하고 있어요. 너무나 많은 음식이야기, 만만한 게 하나도 없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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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rista
차가운 현실에서 따뜻한 의미를 내립니다. 철학과 문학을 넣어 까만 맛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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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푼
미국에서 18년째 살고 있는 이민자, 파트타임 재택근무자, 풀타임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15살, 12살의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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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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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떠라
해야떠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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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
좋아하는 건 사회, 환경, 동물, 사람, 그리고 문화. 사회를 공부합니다. 독일에서 한국학을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