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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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키
마감 노동자, 클래식FM 애호가, '띠동갑 글쓰기 클럽' 회원, 연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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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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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쉽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씁니다. 블로그 주소를 알려달라는 말에도 웃음으로밖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글을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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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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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
<에스콰이어> <우먼센스>에서 글을 썼습니다. 생각하는 걸 멈추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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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라빛
출간작가 박경숙입니다. 밀리오리지널 <춘희,날다> 본캐는 영어강사, 부캐가 작가로 일상을 예술화하는 'Educator and Writer'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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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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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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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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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 <얼렁뚱땅, 요가 강사가 되었다> 📸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들은 요가 여행을 하며 직접 찍었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세요. Om Sh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