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성준 May 28. 2022

연필을 좋아하는 자의 인터뷰

유튜브 허밍버드와 인터뷰했습니다  

https://youtu.be/tNZVOvUNvLE 


제가 좋아하는 스테들러 연필을 소재로 인터뷰를 했는데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이 나서 공유합니다. 허밍버드(HMMB)라는 매체에서 기획한 동영상 인터뷰인데 프로젝트를 진행한 백가경 에디터께서 "스테들러에 대해서 얘기해주셨던 내용이 글 쓰는 사람으로서, 카피라이터로서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저희 내부 팀에서도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브랜드에 관한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메일을 주셔서 저도 조금은 뿌듯했습니다. 시간 날 때 한 번 봐주십시오. 다른 인터뷰이들의 영상도 좋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롤러코스터 같았던 결혼기념일 노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