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의 캘리
"새벽에 자판기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
아내에게 호텔방에서 주의를 들었다.
자내깨나 더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때 이른 여름 휴가. 부산 중앙역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이틀 자고 지금은 해운대로 왔습니다. 바람은 시원하고 태양은 눈부셔서 걷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