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고 싶다면

퇴직 후 작가가 된 윤석윤 강사 인터뷰

by 편성준

https://www.youtube.com/watch?v=_QBx9-5OSFw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님이 아침에 올려준 윤석윤 작가의 인터뷰를 보고 가장 먼저 하게 된 생각은 '역시 숙제를 착실하게 하는 게 중요하구나!'였다. 갑작스러운 퇴직으로 50대 중반 인생 2막을 맞이한 윤석윤 작가는 숭례문학당의 독서토론과 글쓰기 과정을 다니면서 '쓰라는 거 착실하게 써서 낸 것'만으로 작가가 될 수 있었고 강사 제의도 받아 지금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어제 아내와 맥줏집에서도 한 얘기지만 뭐든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어렵고 또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실제로 아내와 내가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에서 가장 자주 하는 말은 "과제를 착실하게 해서 5개월 후에 초고를 손에 쥐는 사람만이 책을 낼 수 있다."이다.


당신이 이 인터뷰 한 번 보시면 어떨까 해서 공유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과 그 예시, 글과 상관없는 사람이 어떻게 작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솔직 담백하게 펼쳐진다.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의 얼굴은 밝고 떳떳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윤석윤 작가 인터뷰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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