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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칼럼 : 글쓰기로 먹고살기
이번 달 국민일보 칼럼은 ‘오줌을 누면서도 쓴다’라는 다소 불경스러운 제목입니다.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느라 그랬습니다. 물론 그 제목도 예전에 메모를 해놓은 것이었습니다.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에세이 쓰기 수업 시간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8133&code=11171461&sid1=col
가즈오 이시구로는 한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장인처럼 착실하게 앉아 글을 썼다고 한다. 오후 4시 이전에는 전화나 이메일도 받지 않고 독하게 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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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