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꿈
“어렸을 때부터 나는 도무지 부족한 게 없었어.
고등학생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액수의 용돈을 받다 보니
인간에 대한 이해도 느릴 수밖에 없었지.
결핍이 뭔지 배울 기회가 전혀 없었던 거야.
그래서 나는 우리 집이 부자인 게 너무 창피했어.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실생활에서 이런 대사를 해보는 게 꿈이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