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보고 싶은 대사

부자의 꿈

by 편성준


“어렸을 때부터 나는 도무지 부족한 게 없었어.

고등학생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액수의 용돈을 받다 보니

인간에 대한 이해도 느릴 수밖에 없었지.

결핍이 뭔지 배울 기회가 전혀 없었던 거야.

그래서 나는 우리 집이 부자인 게 너무 창피했어.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실생활에서 이런 대사를 해보는 게 꿈이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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