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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성준 Dec 22. 2023

한 자리 비었다가채워졌습니다

1월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바로 마감되었습니다

(*추가모집 글을 읽고 바로 신청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신 분들은 다음 모집공고를 기다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책을 쓴다는 것은 글쓰기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소행성 책 쓰기 워크숍에 오신 분들 중에 작가로 데뷔한 분도 있고 심지어 첫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분도 있지만 가장 좋았던 건 책 원고를 쓰면서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를 알게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는 점입니다.

마침 1월 7일 시작되는 기수에 한 자리가 비었습니다. 소수 정예라 금방 인원이 차는데 어제 한 분이 개인 사정이 생겨 취소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2024년에 책 한 권을 쓰고 싶은 분이라면 연락 주십시오. 기획자 윤혜자와 작가 편성준이 기획 방향부터 쓰기 과정까지 찬찬히 도와 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brunch.co.kr/@savvyoon/670에서 확인하시고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시지 문의도 환영합니다. 아울러 좋은 신인 작가 찾으시는 출판사 직원이나 대표님들의 문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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