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성준 Jan 16. 2024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가 해결책

제 책이 SERIpro에소개되었습니다

프로직장인을 위한 스마트 연수원 ‘SERIPro ’에서 김성신 선생이 ‘해결책(冊)’이라는 강연을 하는데요, 지난 1월 2일엔 제 책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글쓰기와 책 고르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하면서 책에 있는 마크 트웨인의 어록 “금연은 내가 한 일 중에서 가장 쉬웠다. 그래서 나는 수백 번이나 했다‘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비틀면 실패나 부정적 상황을 얼마든지 즐거움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저의 말과 함께요.

김성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책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용기를 내고 또 새로운 책을 부지런히 써야겠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