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문학의 쓸모>에 오십시오
<문학의 쓸모>는 스토리텔링이 뛰어난 명작 소설을 읽고 10분 글쓰기도 해보는 클럽입니다.
함께 읽은 소설에 쓰인 스토리텔링 기법을 분석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글쓰기도 쉬워집니다.
'10분 글쓰기'를 하고 다음 시간에 리뷰를 받아 보면 독서력과 함께 글쓰기 능력도 향상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독서는 글쓰기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문학의 쓸모는 결국 자기 계발이기도 합니다.
지금 트레바리 <문학의 쓸모>로 오십시오.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