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평론가 김성신 선생의 책 소개
어제 출판평론가 김성신 선생이 KBS1라디오에 나가 제 책에 대해 오래,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혼비 작가와 유이월 작가는 귀가 좀 간지러우셨을 겁니다. 하하. 그리고 오늘 아침 네이버에 들어가 보니 제 책에 베스트셀러 딱지가 붙었더군요. 이것 역시 너무 고마운 일입니다. 이래저래 고마운 게 많은 요즘입니다.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