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의 캘리
카페 '오후'에 와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여기는 커피가 참 맛있다
아내가 소설을 읽고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나는 조용히 커피를 마신다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