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의 캘리
이른 아침에 일어나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이라는 단편소설집을 사서 읽는 중이다(전자책은 언제나 구매가 가능하다). 아내가 자고 있으므로 매우 조용히 해야한다. <재희>라는 단편을 읽는다. 그러나 아내가 깨서 나를 찾는 바람에 잠깐 가서 순자 이야기를 나누었다. 순자는 고양이다.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