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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기쁨 덕분입니다’ 캠페인
박나용 독자께서 제 책을 읽고 ‘읽는 기쁨 덕분입니다’ 캠페인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박나용 독자는 제 책 덕분에 김언수 작가의 『뜨거운 피』를 읽고 북태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고마운 소식입니다.
읽는 기쁨 덕분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주세요. 소중하게 편집해서 인스타그램 등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