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23기 모집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에 와서 책의 원고를 쓰는 분들은 100% 다 자신이 원고를 씁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컨셉 잡기와 책 집필에 필요한 통찰이나 지식들을 저희들(윤혜자와 편성준) 에게 얻는 것뿐이죠.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거쳐 책을 낸 분 중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분도 있고 인기 강사라는 부업을 얻은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 말고도 책을 낸 분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심지어 책을 내지 못한 분들도 '나의 인생을 정리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23기가 다음 주 월요일에 시작됩니다. 아직 자리가 남았으니 혹시 그동안 이 공고를 못 보신 분이 있다면 지금 신청하십시오. 다음 주에 시작하면 내년 1월에는 내 책의 초고를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저희 두 사람, 열과 성을 다해 당신을 저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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