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고 단골손님의 인터뷰 기사

간디고등학교 박은정 사서 선생님의 진주문고

by 편성준

진주문고는 제게 참 특별한 곳입니다. 진주는 여태훈 대표는 진주에서 '문화의 허파' 같은 이 책방을 40년째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통해 저희가 발굴한 멋진 필자 고강훈 선생을 만난 곳도 진주문고였고요. 이렇게 멋진 곳에서 북토크를 여러 번 할 수 있었던 건 과분한 일이었죠.


아침에 일어나 이병진 팀장이 보내준 간디고등학교 박은정 사서 선생님 인터뷰를 읽다가 고병권 선생의 '싸구려 앰프' 이야기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기사를 단숨에 읽어 내렸네요. 진주문고 단골이라는 박은정 선생은 얼마 전 여 대표의 권유로 문형배 재판관님 북토크를 진행하셨다고 하네요. 신형철 평론가나 정지아 작가의 이야기도 정답고요. 박 선생의 제자들이 음식점에 가서 사장님께 북토크 얘기 들은 사연은 감동입니다. 아무튼 이 기사 한 번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시간이 나면 (참 멀지만) 진주문고에 한 번 들러 보세요. 참 좋은 곳입니다.


https://blog.naver.com/jinjumoongo/22419389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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