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날 표어 공모 당선작
신문의날 표어 공모전 당선작을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대상 수상작은‘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내는 안목’이랍니다. 훌륭하죠? 흔히 나무만 보고 숲은 못 본다는 말이 있는데 이를 잘 뒤집어서 신문의 속성으로 잘 표현했네요. 더구나 놀라운 건 이 표어를 쓴 사람이 제주에 사는 64세의 노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청년 못지 않은 세련되고 젊은 감각 아닙니까. 이런 멋진 표어 당선작에 상금이 백만 원이 뭡니까. 좀 더 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