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소행성 책쓰기 5기가 마감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9월 5일 시작하는 워크숍 5기가 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기수인 6기는 10월 중 개강 예정이니 혹시 이번 기회를 놓치신 분은 언제든지 문의 바랍니다.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다음 메인 화면에 오른 기념으로 광고 말씀 하나 드립니다.
저희집 성북동소행성에서 열리고 있는 '책쓰기 워크숍'이 점점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한 기수 당 3~4명 소수 정예로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원고를 쓰고 있는 분 중엔 저희가 제안한 컨셉과 일부 원고를 출판사에 가져가 출간계약서를 쓰신 분이 계실 정도입니다.
저희 소행성책쓰기 워크숍은 출판기획자 윤혜자의 '실전 기획' 2개월 과정과 작가 편성준의 '실전 글쓰기' 3개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격주로 일요일 낮에 만나 강의를 듣고 각자 써 온 출간계획서나 원고를 서로 리뷰하는 과정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을 얻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책쓰기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완성하거나 퍼스널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오시지만 참가자 중에는 이미 자신의 저서를 가진 분도 있습니다. 경험 상 혼자서 책을 쓰는 것보다 훨씬 낫기 때문에 두 번째 책을 저희와 같이 쓰는 거죠.
아마 우리나라 글쓰기 워크숍 중 이렇게 과정 내내 출판 기획자와 작가가 함께 강의를 하고 의견을 나누는 곳은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윤혜자 씨가 기획 강의를 할 때는 작가 편성준이 옆에서 보충 의견을 내고 제가 글쓰기 강의를 할 때는 기획자 윤혜자 씨가 옆에서 조언을 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크고 원고의 수준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책쓰기 지도뿐 아니라 뛰어난 원고의 경우 가장 어울리는 출판사와 직접 연결도 시켜 드립니다. 출판사 또한 좋은 원고에 목말라 있지만 정작 원하는 필자를 만나는 게 쉽지는 않으니까요. 이러한 장점이 있으면서도 워크숍 참가 비용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너무 저렴한 것도 문제라는 의견이 있어서 내년부터는 좀 인상을 할 계획입니다)
오는 9월 5일에 소행성 글쓰기 워크숍 5기가 시작됩니다. 글을 쓸 콘텐츠를 가지고 있고 이제 자신의 책을 내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워크숍 참가 문의는 카카오톡 ID @heiza로(인스타는 @_savvy_curation) 문의 바랍니다. 강의는 9월 5일 오후 1시부터 격주로 코로나 19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됩니다(글쓰기 워크숍은 빼고 앞의 기획 워크숍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장소는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도시형 한옥 '성북동 소행성'입니다.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