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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2022310000005817
어렸을 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어른들은 뭐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사는 것 같기 때문이었다. 대학 졸업 무렵엔 회사원이 되고 싶었다. 사업을 하거나 예술가로 살 자신은 없었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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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칼럼은 광고회사 다니다 그만둔 얘기, 쓸데없는 얘기나 하며 사는 행복에 대해 썼습니다(원제는 ‘쓸데없는 얘기를 해도 되는 행복’이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씁니다.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