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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훈
어디든지 매일 씁니다. 가족과 나의 시간을 써내려 갑니다. 책 읽기도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작가와의 만남 이야기도 꺼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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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
사업을 실행하고 생존을 넘어 번창할 수 있도록 경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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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My brunch diary] 브런치를 즐깁니다. 소문난 브런치 카페 방문하길 좋아합니다. 직접 만든 브런치 카페를 꿈꿉니다. 브런치에 관한 경험을 캐주얼하게 풀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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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time 자축인묘
그 치열하고 숨 막히는 전쟁터 같은 열사의 땅... 한바탕 회오리가 물러나며 어느덧 찾아온 칠흑 같은 고요의 시간 나는 이 시간을 기다리며 칼을 간다 마치 우물 밑 개구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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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최영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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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소설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나만의 습작과 수필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좋은 글은 힘이 있습니다.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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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리포터에서 어쩌다가 기자가 되었다. 17년을 버텨오다 퇴사를 한 후 온전한 나를 돌아보기 위해 이젠 기사가 아닌 글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일에 스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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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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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직업 키워드에 비정규직 잡부는 없군요. 덕분에 때깔 좋은 프리랜서라고 써 봅니다. 갑부가 못 되어 잡부로 살고 있습니다. 읽고 보고 걷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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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바다와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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