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관심작가 2명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명

고병기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SPI)'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SPI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