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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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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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수필부문 신인 작가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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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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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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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첼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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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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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영
유시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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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
LS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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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꽉꽉꽈
곽 꽉꽉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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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