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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루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많은 신참 몽상꾼 작가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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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연
체계적인 폐인생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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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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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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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기준에 따라 살다보니 주체성을 잃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30대 입니다. 막막하지만,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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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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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o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쓸 수 있도록 쓰레기를 공부합니다. 보편적 휴머니스트가 되기 위해 매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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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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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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