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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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작가 김희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안지숙 안지숙의 브런치입니다.
디스이즈아프리카 대기업을 뛰쳐 나와 아프리카 전문여행사를 차렸다. 17년째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아프리카에서 살아가는 중이다.
유성호의 맛있는 동네 산책 맛있는 동네 산책을 시작해 봅니다. 도시는 역사문화자원이 켜켜이 쌓여있는 곳입니다. 가끔 도시여행자가 되어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다 길 끝에서 맛집을 찾는 여정, 함께 하실래요?
김유리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2년간 여행하듯 살았습니다. 리투아니아 생활과, 틈틈이 여행한 다른 나라와 도시에서의 기억도 천천히 되새기고 있습니다. 여행이 일상이고, 일상이 여행이길.
한라봉 여행하고 글쓰는 한라봉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다가, 잠시 백수를 하다가 또 잘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프라하 한달살기와 크로아티아 한달살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