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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상희 Apr 30. 2019

컨설팅 데이를 마치며

작은기업의 브랜딩

컨설팅 데이 후기를 작성한다.
무료로 진행된 30분이지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라며 이야기 나눴던 것들을 정의하고 피드백시트를 작성해 인사 문자와 함께 보냈다.

실제 컨설팅 미팅을 통해 나도 하나를 배운다.
짧은 시간 내 좋은 질문과 답을 주기 위한 정리법을 생각하고 시트로 정리하며 하루를 부지런히 보냈다.
5월,6월,7월 강의 및 컨설팅, 멘토링 일정이 며칠 사이 빼곡해졌다.
창업 4년차, 작은 기업의 브랜드를 돕는 일을 하고자 마음먹었던 나의 생각이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일의 흐름이 바뀜을 느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요즘 나의 지식과 재능,그리고 트렌드를 읽는 능력은 필수요건이다.
지금부터가 더 중요한 시점이며, 그래서 늘 다방면의 공부가 필요하다.

그리고,

한 땀 한땀 지어질 그들의 브랜드에 응원을 보내며  그 경험으로 나또한 한발 성장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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