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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상희 Jun 10. 2019

[소소한이야기]작은 기업을 위한 브랜딩 워크샵 후기

소소 브랜딩

오늘은 시니어 창업반 ‘작은 기업을 위한 브랜딩’ 과정 강의와 워크숍이 있던 날.
질문에 답변하며 더 깊이 공부하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 날이다. 퇴사한 지 얼마 안 되어 1인 창업을 고민하시는 여성분 쉬는 시간 공감대가 많이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현업에 계시며 창업을 고민 중이신 부장님, 유기농 채소를 키우며 브랜드를 고민하시는 사장님, 근교에서 육수 사업하시는 사장님께 육수도 선물로 받고 직접 만든 육수로 만든 국을 판매하시는 상가에 들러 대화도 하고 돌아왔다. 꼼꼼히 질문하시고 명함을 챙겨주시는 분들을 만나며 오늘의 보람도 챙겨본다.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과 만나며 나도
하나를 또 배우고 느끼며 경험을 만드는 중이다.
다양한 창업의 사례와 브랜드를 콘셉트를 정의해보며 지속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또 하며 돌아오는 길.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찾고 고객 공감을 통해 니즈를 발견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며 지속할 수 있게 돕는 일, 내가 하는 일이며 일하는 가치임을 다시 생각해보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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