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mgrimm
무의 공간에서
만나는 한사람
그것은 희망이기도
혼자가 아닌 기쁨이기도
단지 내 말을 묵묵히 들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
여자로 40이라는 숫자,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 브랜드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브랜딩을 하는 일로 창업한 워킹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