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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브랜드란

브랜드 경험 이야기

by 박상희

요즘 외곽에 대형 주차장과 공간으로 오픈하는 카페들이 대세를 이룬다.
새로 입점한 곳들은 베이커리,브런치,카페가 어우러진 공간들로 더 세련되고 편안한 가구와 자리들을 제공하며 점점 더 진화하고 업그레이드 되어 가는 듯하다.
많은 인원이 한번에 이용가능한 공간이다보니 서비스 질에 대한 관리가 관건이다.
근래 찾은 공간들을 대형 카페들을 생각해보니 음료 나오는 대기시간은 20분을 보통이며, 좋은 자리 잡는데 에너지를 써야하며, 서비스하는 직원들의 친절 교육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것 같은 느낌이다.
외곽이다 보니 편리한 주차장 겸비, 가구와 공간의 청결 관리,직원들 서비스 응대 교육은 필수 요건으로 보인다.
어느 하나라도 빠뜨린다면 오래가는 브랜드는 포기해야할 듯 하다.
화려하고 멋진 공간보다는 나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공간을 다시 방문하게 되는 것~!
좋은 브랜드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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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아지트
#화려함보다는편안함으로 #좋은 브랜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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