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하나의 인격체로 이해해보자.
정태영님의 브랜드강의에서
‘브랜드관리는 브랜드페르소나를 관리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브랜드와 고객이 생각하는
브랜드 이미지의 싱크로율을 높이는 것이
브랜드 관리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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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은 어떤 사람이어야할까?
어떤 가치와 철학을 가진 사람인지
정의하고 고객에게
‘우리는 이런 사람입니다.’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정확하게 때로는 감성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형태로 실제화하여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고객이 기억하는 하나의 사람,
브랜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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