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글
“넌 참 낭만적이야.”
“엄마~낭만적인게 뭐야?”
“아름다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전달하려는 예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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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녀오는 길에
꺽어온 강아지풀을
내손에 내려놓는다.
“이게 뭐야? 아들^^?”
“코에 가져가봐요 엄마,
간질간질,초록냄새인가 자연냄새가 나요~”
“엄마도 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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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녀석이 그 풀냄새를 가득 담아
내게 전달한다
엄마한테 주고 싶어서
가져왔다고 한다.
그 마음이 참 이쁘고
마음향기가 가득한
아이가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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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낭만적인 기분을 가져보는
행복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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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낭만적이야 #마음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