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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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는 글
늦은 밤 들어오니현관 중문에 붙어있는 메세지엄마 바쁘니 스스로하겠다는이쁜 마음이 보여 오늘 피곤은 사라지고웃음이 난다엄마랑 영화보고 싶고 놀고 싶고 그런데 엄마가 넘나 바쁘단다
작은 기쁨들을 주는 아이와의 일상
늘 지금밖에 없는 이 시간들을
놓치지 않기를 다짐한다오늘 저녁은 같이 ‘일하는세포’ 보자아들 많이 사랑해 ..#워킹맘일상
여자로 40이라는 숫자,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 브랜드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브랜딩을 하는 일로 창업한 워킹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