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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상희 Jan 26. 2019

기업경영을 위한 디자인씽킹

디자인씽킹주절주절

며칠째 여러 장의 서클을 그리며
마노컨설팅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
As-is 강점,to-be서비스, 서비스컨셉,비즈니스모델 셀프 정리가 끝나면
지난 3년 함께한 중소브랜드를 통해 빠르게 피드백 받고 정리하여
현 시점에 맞는 서비스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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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운영한다는 것
그 규모가 작거나 크거나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수정,
발전시켜나가는 일은 필수이며 그래야 지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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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의 프로세스와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가는 기업운영 저부터가 시작이네요~!
올해도 그 다음해도
늘 이렇게 수정하고 정립하며
원하는 일을 해나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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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뭔가 다짐같은 글을
나눕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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