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며칠 전부터 다시 다섯시 반에 잠에서 깬다.
사실 고등학교때부터 15년정도 다섯시 반이 내가 일어나는 시간이었다. 되려 군대에선 여섯시에 일어났으니 기상시간이 늦춰진 셈이었다.
문제는 그럴거면 빨리 잤어야하는데
일주일중 6~7일을 술마시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다보니 새벽 2~3시에 자는게 예사였다.
하루평균 2~4시간 정도를 자다보니 당연히 몸에 무리가 갔으리라. 그래서 2년전 죽을 뻔 하였다.
그래서인지 작년에는 평균 7~8시간은 자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그랬다.
다만 다시 새벽공기가 그리웠고 아침의 여유가 그리웠나보다. 대신 빨리 자려고 노력한다. 지금은 11시정도에 자는것 같은데..9시반에서 10시 사이에는 자려고 한다.
그래야 이 새벽 빛나는 사람들을 담을 수 있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