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오랜만에 강연 요청이 왔다.
브런치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고 하는데...
창피해서 안한다고 하니 유료 강연이라고 하신다.
유료라는 말에 가격을 들어보니 시간 당 50만원이라고 한다.
예전 기관있을 때 생각이 나서
그건 너무 비싸고 그냥 거마비 정도만 챙겨달라 하니
예산이 잡혀있어서 그 가격을 하고 교통비는 실비 청구된다고 하신다.
머리를 굴려보다가 또 고사하고 다른 분을 추천드렸다.
어려서부터 강연하는 걸 매번 꿈꿔왔지만 그래서 그런지 늘 겁이 난다.
사실 의뢰한 주제도 'AI 비즈니스혁명' 뭐 이런 비슷한 주제라서 내가 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일을 향한 길이 여전히 무섭고 어렵다~
하고나서 창피할 짓은 시작도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