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일전

2025. 05

by 유영준

어쩌다보니 아는 기업의 연봉테이블 정책을 짜고 있다.

예전부터 생각한 '직무총량연동제'를 도입하면 어떨까 여쭤보니 흔쾌히 수락하신다. 다만 이를 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사전 컨설팅과 조직원 인터뷰, 제도 설계 및 테이블 구성, 각 업무별 가치 판단 등 할 일이 구만리다.

진심을 담은 컨설팅을 할 때엔 언제든 기분이 좋다. 그러나 언제나 중간에 한번 쯤, '이거 괜히 한다고 했나...'라는 부담감이 간혹 들기도 한다.

더워지는 날씨. 심기일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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