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한의원 탈모칼럼8
프로페시아 부작용이 심한데
이참에 모발이식을 알아볼까?
그러나 프로페시아와 두타스테리드 등
탈모약을 복용하고 부작용을 겪고 있다면,
모발이식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놓치기 쉬운
모발이식 수술의 그림자
모발이식 수술이란?
1. 천차만별 생착률
2. 뒷머리는 영구탈모
3. 생착된 모발의 탈락
모발이식 후
프로페시아와 같은 경구 탈모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모발이식 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지 않아서
탈모가 재발한 예
- 영국의 축구 스타 웨인 루니-
웨인 루니는 2011년 2013년에 두 차례에 걸쳐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나름 풍성한 모발을 가지게 되었으나, 2017년 10월 영국언론에 의해 탈모가 재발한 것이 알려졌습니다.
루니는 도핑 우려나 집중력 저하 등의 부작용 때문에, 모발이식 수술 후 프로페시아를 제대로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프로페시아의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과거에는 도핑테스트에 걸리는 금지 약품으로, 운동선수들은 복용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는 도핑테스트가 정교해짐에 따라 피나스테리드는 금지약물에서 점차 제외되고 있지만, 리그마다 또는 종목 협회마다 그 기준이 다릅니다. 한창 필드에서 활약하는 웨인루니가 탈모방지를 위해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는 것은 선수 생활을 위협할 수 있어서 감수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또한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에 해당하는 머리가 멍한 브레인포그와 무기력증은 매 경기 최고의 기량을 뽑아내야 하는 운동선수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그 때문에 프로페시아가 금지약물에서 제외되었다고 하더라도 복용하기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4. 이식할 수 있는 모낭 수의 한계
5. 여성의 모발이식의 한계
6. 모발이식 수술의 최적기
20~30대 모발이식수술
만족도와 효과를 높이는 방법
- 최소한 3개월 전부터 프로페시아 복용
- 모발탈락이 끝나면 수술 진행
- 모발이식 후 10~20년 이상 프로페시아 복용
- 50~60대 이후 프로페시아 복용을 중단
모발이식 수술은
그 자체로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인체 예비력을 회복하여
탈모를 치료하는 브이한의원
인체 예비력
[참고: 여성탈모 편]
인체의 다른 부위에 기능 저하를 유발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는 한계치를 인체 예비력이라고 정의합니다.
인체 예비력이 다 소진되면 스트레스 반응과 직접 연관되지 않은 다른 부위의 기능 저하가 시작되는데, 그중 모낭의 모발 생성기능이 저하되는 것이 바로 탈모입니다.
[참고: 브이한의원 탈모칼럼 6편_여성의 탈모 편]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없애는
브이한의원의 탈모 치료
No 성기능 장애
No 브레인 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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