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제는 정말로 안녕
이별을 마주했다.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있던 그 사람이 더 이상,
더이상 옆에 있지 않다고 생각하니
모든게 힘들게만 다가온다.
하나씩 하나씩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지나간 슬픔에 눈물 흘리기보다는 웃어보려고
주저앉기 보다는 달려보려고
그래서 조금은 달라진 내가
나 스스로에게
힘이 되어주길
이별을 맞이하는 첫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