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이 일 이용자 수에서 트위터를 앞질렀다. 오 마이 트위터..
이런거 좋다. 유연 근무제, 월 단위 육아 장려 보조금 지원, 근로시간 단축제도 있구나.
어제 나온 메리 미커 보고서에 대한 아웃스탠딩의 고마운 요약. Mary Meeker thinks Apple is the past, Amazon is the future 이런 보도도 있는데.. 아마존이 미래인 건 알겠는데, 애플을 과거의 회사라 하다니.
"내부고발자들이여, 그냥 회사에 살짝 알려주면 안되겠니?".. 다음 수순이 궁금.
우리도 결국 어떤 문명이 만들어낸 비디오 게임 주인공이 아닐까? 2024년 화성에 사람들을 보내고, 식민지를 만들어야지. 일론 머스크의 미친 상상들. 남다르심.
머스크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리더가 바뀌어야지. 일단 언론사들 생각에..
솔직히 삼성에 새삼 놀랐다. 대통령 순방에 맞춰 환영 현수막을 현지에 내걸다니. 대단하걸...
대표적 신자유주의 학자인 미국의 밀턴 프리드먼 역시 기본소득 아이디어의 중요한 창시자 중 한명이라고 말한다. 좌파, 우파를 불문하고 속내는 다를 수 있지만 기본소득제도 자체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 왔다는 얘기
국방부는 최근 육군 생활관을 침상형에서 침대형으로 바꾸는 사업에 2조6000억원을 요구했다. 그러자 기획재정부는 10년간 6조8000억원을 쏟아부었는데도 아직도 교체가 이뤄지지 않았느냐며 돈을 어디에 썼는지 소명하라고 했다. 63만명 장병에게 100만원짜리 침대를 하나씩 공급한다 해도 6300억원이면 된다.
놀라운 일이다. 그래서 군인들이 30년 된 침낭을 쓰고 있었다고.
가끔 생각하는데..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을 조직하면, 적지 않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듯. 군대 비리 보도에 울컥하는 엄마들의 힘을 모으면...사교육 시장보다야 생산적 혁신으로..
이것은 <자백> 홍보이지, 결코 뒤에 붙어있는 글에 대한 것이 아님을 강조.
올리버 색스 책을 한 권도 못 봤는데, 너무 보고 싶다. 한 권 한 권 편안하게 읽으면서 고마움을 느끼고, 뭔가 끄적거리며 잠시 여유를 즐기고도 싶고. 젊을 땐 돈이, 나이 들어서는 시간이, 나중엔 체력이 없다더니.. 내가 나이든게지. 시간이 없다.
파리 홍수. 두번째 사진에 괜히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