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803 : 시대가 요상한걸까

by 마냐 정혜승

@jiman_yoon 버지의 전임 편집장이자, 블룸버그의 디지털 책임자였던 조슈아 토폴스키가 새로운 미디어, <The Outline>을 시작5백만 달러 펀딩. 가을에 론칭. 하루 15~20개 콘텐츠를 올릴 예정이라고. 기대된다

라는 트윗을 보고.. 덩달아 기대를 하려던 중..

해외 미디어 스타의 새로운 시도에 감탄만할 건 아니지. 우리도 주목해보자. 미디어 스타트업 육성 기업이 등장. 1차 지원 대상 모집 중. 격렬하게 응원할 뿐.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메디아티’ 출범

스타트업에 뛰어들기란 쉽지 않다. 맨바닥에서 조직을 만들고, 수익모델을 구상해야 한다. 하물며 수익모델이 변변치 않은 미디어 스타트업, 그 중에서도 더 돈이 안 되는 ‘저널리즘’이나 ‘버티컬 미디어’를 지향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의 앞날은 정말이지 깜깜하다. 이렇게 어려운 미디어 스타트업만 전문으로 하겠다는 액셀러레이터가 한국에 생겼다. ‘메디아티’다. 엑셀러레이터는 투자, 교육 등을 통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하는 역할을 맡는다. 새싹에 가까운 초기 기업이 생생한 이파리를 달 수 있도록 키워주는 일이다. “마침내 이기고자 하는 미디어 스타트업” 메디아티는 ‘미디어’와 사람들 혹은 그룹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ti’의 합성어다. 그간 기존 미디어부터 미디어 스타트업까지 가리지 않고 자문과 교육을 맡았던 강정수 디지털사회연구소 소장이 직접 나섰다.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는 “혁신의 노력이 내부에서만 진행될 경우 한계가 많다고 느꼈다”라며 “외부에서 ‘독립적 시도’가 있어야 한다고 느꼈고, 이것이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야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경쟁하는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메디아티 출범 배경을 밝혔다. <미스핏츠>나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출신들의 창업 시도를 보며 '조언만 하면 안 되겠다'는 심정도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미디어 스타트업은 수익구조에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초기에 투자받기가 만만찮다. 강정수 대표는 “피키캐스트나 메이크어스 등 대중...

http://www.bloter.net/archives/260905

 


주목할 10가지. 당근 눈에 들어오는 몇.


야후 개인정보 2억개가 거래되고 있다는 건데.. 이쯤 되면, 이 시대의 프라이버시는 재정의되어야 할


국회의원은 빠졌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했더만.. 그리고 같이 보자 김영란법 표적기소 막으려면 로비스트법 만들어야


@PresidentVSKim 최저임금을 꼴랑 6,470원으로 정한 새끼들이 공짜밥은 5만원짜리를 쳐먹고 싶다니...하루 8시간 쌔가 빠지게 일해서 원천징수 3.3% 제하믄 5만원 남는다. 그거를 공짜로 얻어 쳐먹고 싶나?

@jhnha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 59만1,694곳이 카드로 결제한 접대비는 10조원이다. 하루에 270억원이 접대비로 나간 셈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에서 쓴 비중이 가장 높아 1조원이 넘었다.

[이충재칼럼] 매일 270억을 접대비로 쏟는 나라


이런 글은 읽고 공감해야 함. 어이 없다. 가혹하다.


구글도 한다. 배달 드론.

홍채 전쟁이라니.. 하여간에.. 6을 건너 뛴 이유도 궁금하지만, 7이 화제는 화제

이렇다고 한다. 사진 보는데.. 살짝 소오름...

@ValaAfshar The first implantable mobile phone will become commercially available in 2025. — @wef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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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온 일들이 문제가 되는 시대가 된건가. 우리는 아직까지 동등했던 적이 없었던 걸지도 모른다.

NPR 이런 트윗을 구경하다니. 그것도 리트윗수가 3000에 육박하는 중...

@NPR Hours after tweeting a photo of a T-shirt sold by a feminist group, the video game voice actress was out of her job


오늘 트럼프와 일베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만큼 메갈리아의 표현의 자유도 인정해야 할 것이며, 그래야 궁극적으로 이들을 비판하는 내 표현의 자유를 내일 주장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혐오 표현에 반대한다. 관련 논의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


어제 Y가 던져준 링크. 공감공감.

그래서 나도 던져줬다. 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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