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811 : 최인아 책방, 기대된다

by 마냐 정혜승

이렇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네네. 와이낫.


무섭다. 대단하다.


정부가 1.6조원, 민간이 6000억원을 투자하도록 할 예정. 중앙일보는 [사설] 매년 바뀌는 미래 신성장동력 프로젝트 라고 비판했는데, 그럼에도 잘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런 현실을 본 뒤, 다음 칼럼을 읽어보자.

발전과 송전의 사회·환경영향을 고려한다면 전력요금 할인이나 직접지원보다 단열 개선이나 고효율기기로의 대체, 태양광 패널 설치 등으로 새나가는 전력 소비를 줄여주면서 요금 부담을 낮춰주는 에너지복지제도가 더 효과적이다. 윤순진 교수님, 이제 이름을 기억한다. 에너지 이슈에 있어 공감되는 글을 종종 써주심ㅎ

며칠 지났지만, 이 칼럼도 읽어보자. 우리 사회에 갑자기 들이댈 기준은 아니지만, 방향만..


백번 양보해 거수기 노릇한 게 잘못이라 치자. 어디 나만 그런가. 사외이사가 본래 그런 자리 아닌가. 사외이사의 안건 찬성률이 99.6%

실력도 없고 전문가도 아니면서 왜 했느냐고? 자업자득이라고? 그것도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어디 나만 그런가...


앱 선탑재는 이용자 선택권 이슈인데..

정부 3.0앱, 갤럭시 노트7에 탑재 확정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에 '정부 3.0' 앱이 선택 탑재되기로 최종 결정됐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7의 초기 세팅시에 자동 설치되는 앱 목록 중에 정부 3.0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갤럭시 노트7에 탑재 예정인 정부 3.0 앱]행정자치부는 지난 6월, 삼성전자와의 협의를 통해 갤럭시 노트7에 정부 3.0앱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히며 큰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당시에는 선탑재앱의 가능성을 비추었으나 단체와 소비자들의 반발로 인해 다행히 선택형 앱 형태로 탑재되게 됐다. 선택앱은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고, 추후에도 삭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비록 선택 탑재라도 앱의 설치나 기기 세팅에 익숙치 않은 중장년층이나 일반인들은 그대로 설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정부 3.0앱은 정부의 소식을 전하거나, 각 부처나 서비스 앱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허브앱이다. 사실 크게 문제가 될 만한 앱은 아니다. 네이버와 같은 '정부'포털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우려하는 보안문제나 감시 등의 우려가 있는 앱은 아니다. 그러나 그런 앱을 굳이 강요하는 이유에서 그 문제를 찾을 수 있다. [정부 3.0 홈페이지, 우리가 전혀 느끼지 못하고, 공감도 안 가는 정부의 모습이다]행정자치부는 2013년 정부 3.0앱을 내놓았지만 다운로드 숫자가 5만명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투입한 예산대비 사용률이 미비했다. 국내 공무원 숫자가 약 100만 명이 넘는데, 공무원조차 쓰지 않는 유명무실한 앱인 셈이다. 그러나 이번 선탑재 조치로 인해 다운로드숫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자치부로서는 손 안대고 자신들의 실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밖에 없다.또, 이번 조치는 정부가 제조사에게 서비스 탑재를 강요한 좋지 않은 선례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다른 정부 부서도 행정자치부처럼 제조사에게 서비스 탑재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많은 예산을 들여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 실적은 스마트폰 선탑재로 쉽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미래부는 지난 2015년, 선탑재앱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선탑재앱의 경우에, 스마트폰 제조사, OS개발사, 이동통신사업자로 한정했다. 그러나 이번 정부 3.0앱의 탑재로 인해 이런 가이드라인이 사실상 무효화됐다. | 갤럭시노트7 | 선탑재 | 정부3.0

http://thegear.co.kr/12570

 


A ‘Darker Narrative’ of Print’s Future From Clay Shirky 이건 시간 될 때 읽어보려고 저장.. how and why the future demise of print media revenue will be fast, slow, fast... 라니.


늦게 봤지만, 이런 이야기 좋다.


이런건 더 참지 못하겠다.


슬프다.


흠. 이런게ㅎㅎ


대놓고 하는김에 하나 더. 이런(?) 사진을 고를지 몰랐는데ㅎㅎ 애들이 어렸다면 나도 저거 사러 달려갔을 것만 같아서리... 캐릭터의 힘은 정말.. 암튼 저건 ㄹㄷ마트에서 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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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두막? 무튼 그림 같이 예쁘고 작은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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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Ready for the Perseids Meteor Shower: ‘It Will Rival the Stars in the Sky.’ 다른 사진도 엄청 멋지다. 별똥별이라니.. 사실 실제 본 적도 없는 꿈 같은 일. 세상은 미친 속도로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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