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901 : 화무십일홍

by 마냐 정혜승

헤지펀드 레전드 아저씨라고. 쿨하시네... 근데 시장은 예민하게 보지 않을까? 넷플릭스도 신경 쓰이겠네.


7개 지역 검찰 선거에 300만 달러 후원. 아프리카계와 히스패닉 후보들 지원.. 소로스 지갑을 따져보면 massive wealth 언급은 좀 그렇지만.

하여간에 다들 참.


며칠 전 쿼츠 보도를 블로터가 받았다. 결론엔 동의하지 않는다. "알고리즘을 통한 완벽한 정치적 균형에는 한국의 포털도 페이스북도 실패하고 있니는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다 떠나서 '완벽한 정치적 균형'? 실체 없는 개념이 목표가 될 수 있을까?

페이스북판 ‘실급검’, 편집 알고리즘에 넘겼더니…

미국 시간으로 지난 8월29일, 페이스북 웹페이지 우측 상단 트렌딩 코너에 ‘메긴 켈리’라는 폭스 뉴스 아나운서 이름이 상단에 노출됐다. 이 키워드를 마우스로 누르면 ‘폭스 뉴스가 힐러리를 지지한 배신자 메긴 켈리를 쫓아냈다고 폭로했다’는 제목의 기사가 커다랗게 표시됐다. 이미 확인된 사실이지만, 해당 기사는 오보로 밝혀졌다. 메긴 켈리는 폭스 뉴스에서 해고된 적이 없을 뿐더러, 내용에 기술된 것처럼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 사실도 없었다. 팩트 체크도 되지 않은 기사가 페이스북의 트렌딩 코너에 그것도 상단에 노출되면서 미국 안에선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메긴 켈리의 이름이 트렌딩에 오른 날(8월29일)은 페이스북엔 특별한 날이었다. ‘사람’ 편집자에게 맡겨뒀던 트렌딩 토픽을 알고리즘으로 대체한 뒤 맞은 첫 번째 월요일이었다. 트렌딩 토픽은 비유하자면 페이스북판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해당한다. 페이스북은 트렌딩 키워드를 자동으로 추출해 서비스한 첫주에, 오보 가득한 기사를 관련 뉴스로 연결시킨 실수를 범한 것이다. 트렌딩 토픽과 편집자의 해고 이 사건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난 5월로 돌아가야 한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기즈모도>가 당시 페이스북 트렌딩 토픽에 보수적인 이슈가 배제되고 있다는 뉴스를 내부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내보냈다. 페이스북은 즉각 부인했다. 인터넷에는 트렌딩 토픽 편집 원칙이 들어있는 관련...

http://www.bloter.net/archives/262470

 

이어지는 이야기들.

홍보, 회의비 29억원에 앱 개발비는 500만원....


며칠 전 송희영 주필을 전혀 모르는 분과 대화. 글을 본 기억이 없다고. 언론 관심이 적은 분에겐 그조차 듣보잡이라니. 글 챙겨보는 몇 안되는 이였다.

과했지만, 송 주필 사건을 알게 됐듯, 듣도 보도 못한 갑질은 아니다. 언론인 갑질, 스스로 돌아볼 때가 이미 오래 전에 지나지 않았나.

탄핵 결정.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송 주필이나.. 모두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중국..


한국 사회가 젠더 태풍권 안에 있다. 이 자체가 현상

이건 이틀 전 보도 '메갈리아=여자일베' 인정 안하면 시사인처럼 된다?

"공기업뿐만 아니라 상장기업도 다양성쿼터제를 도입해야.. 그 방법말고는 남자들만의 클럽문화에서 이사회가 벗어나지 못할 것..." 이재웅님 트윗


이건 아니다.

절망적인 난민캠프.. 佛, 1000명 내쫓고 상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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