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923 : 거인들에 놀라도 다윗이 필요해

by 마냐 정혜승

불과 몇 년

역시 중국. 대체로 경외 모드.

중국 사례, 어어 하다보니..


스케일.. 5억명


스케일.. 이 정도는 가볍게.. 구글 제국


같은 자동차 쪽 기사도, 이런 얘기보다야

[단독]제보자 "같은 차 미국만 리콜"..현대차 "미국 부품만 문제였다"

이런 얘기가 재미있는 건 사실..

아무래도


깜찍한 발상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 나는 스마트 양초 ‘루델라’

스마트폰을 열고 터치만 하면 은은한 촛불이 켜진다! 촛불처럼 보이는 인공 불빛이 아닌 실제 촛불입니다. ‘루델라(LuDela)’라는 제품으로 원격으로 초를 켜고 타이머를 맞춰 끌 수 있으며 위험한 상황에서는 스스로 꺼지는 똑똑한 스마트 양초입니다.외관은 별다를 것 없는 커다란 양초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다릅니다. 내부에는 복잡한 회로와 블루투스 모듈이 숨겨져 있습니다. 첨가물이 섞이지 않은100% 천역 왁스을 태워 향도 연기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취향에 따라 향을 첨가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밝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촛불을 한꺼번에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100개의 초를 밝히며 프로포즈 이벤트를 해봤다면 얼마나 대단한 기능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충전식 내장 배터리는 약 5~6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넉넉합니다.실제 불을 켜기 때문에 다양한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원격으로 초를 켤 때 주변을 살피는 스마트 스캔 기능, 흔들리거나 넘어지면 꺼지는 자동 소화, 패스워드 입력 기능, 스마트폰 알림 기능, 배터리 잔량 알림 기능 등이 있습니다.디지털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실제 촛불의 은은한 매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외부 케이스는 아이보리, 블루, 레드, 그린, 오렌지, 퍼플까지 총 여섯 가지로 분위기에 맞춰 바꿀 수도 있습니다. 왁스는 매월 자동 주문 또는 별도 주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99달러(약 11만 5,000원)에 예약을 받고 있으며 내년 초 배송 예정입니다. | 아날로그 | 촛불 | 양초 | 루델라

http://thegear.co.kr/12950

 


@atmostbeautiful 수명 연장으로 일과 결혼 2모작은 물론 국적 교체도 는다는 이코노미스트 기사를 보고 떠난 이번 여행에서 국적 옮길 거라는 20대 스웨덴女를 만났다. 로버트쉴러도 경제 불평등이 국가이동 혁명 낳을 거라고 전망.


참고용 저장.. 놀랍지는 않지만, 궁금한 얘기. 알고리즘이 해주지 않아도 유능한 편집자들은 소설 성공 패턴을 다 꿰고 있지 않았던가.

아.. 나도 펀딩 후 책 도착했을텐데, 언제 보냐..

[책] 더 나은 민주주의는 가능하다

온라인과 정치를 이어보는 효과에 대한 관점은 극단으로 갈리는 편입니다. 현실 정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입장과, 찻잔 속의 태풍이라는 입장이 있습니다. 부글부글 끓는 분들과 짜게 식어 굳어버린 분들이 나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이 그렇습니다만, 극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은 변화로 인한 소소한 결과들, 그리고 그 소소한 결과가 쌓여 조금 더 큰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온라인과 정치라고 뭐 그렇게 크게 다를까 싶습니다. 일상에서 조금 더 민주적인 문화들을 갖춰나갈 수 있는 작은 도구나 시스템을 사용하다 보면 사회 전체가 좀 더 민주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거죠. 슬랙이 가져온 사소한 변화 보통 회사는 커뮤니케이션 용도의 도구를 따로 두고 사용합니다. 내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서 쓰는 곳도 있을 테고, 외부에서 협업용으로 제작된 도구를 쓰기도 합니다. <블로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따로 있습니다. 다른 도구도 조합해서 사용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슬랙'을 씁니다. 예전에는 다른 도구를 썼습니다. 그 도구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너무 딱딱하고 사용도 불편하다는 거죠. 그 도구는 기본적으로 뉴스피드 형식이었는데요. 게시물을 만들고 댓글을 달아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보고를 위해 게시물을 작성하면 편집장님이 보고...

http://www.bloter.net/archives/263873

 


사회를 더 낫게 개혁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설득의 의사소통과 정치적 상대성에 대한 인정, 진보가 원하는 세상이 아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근거해서 행동할 것을 주창한 책입니다.
스스로 ‘진보적’라는 자기만족에 빠지지 않게 해주고 늘 현실에서의 꾸준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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