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1012 : 그런데

by 마냐 정혜승

이게... 비즈니스 인사이더 들어가서, 테크 면을 보는데 탑 제목이 저렇다. 순간 좀...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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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7의 악몽. 총 손실이 170억 달러(19조원)에 달할 거라고...


이러다간 한국인의 마음도 구글이 다 가져갈까 걱정이다.

슬슬 나올 법한 걱정. 신기술에 대한 두려움. 그런데..


TV는 시청률에 따라서 광고비가 달라지는데, 왜 다른 매체는 기사 퀄리티와 광고비가 상관이 없지?


이와중에 한국수력원자력 광고. 5년 가까운 세월이긴 하지만 151억? 이걸 탈핵반대, 친원전 홍보를 위해? 신문사들 먹고 사는데는 도움이 됐겠지. 그런데..


현실 세계의 문제를 풀어내는 기술. 교통 인프라 부족한 아프리카에선 우버가..


‏@atmostbeautiful 오바마 2030년대까지 화성에 사람을 보냈다가 귀환시키고 이어 장기 체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CNN에 기고. 나사와 민간 우주사업자들이 협력해 더 깊은 우주로 나가기 위한 지구 밖 배후 거주지를 건설하겠다고.

미국 대선은 산으로 가고 있지만, 오바마는 한결 같이 뚜벅뚜벅. 얼마전 이코노미스트 기고도 하더니 The way ahead


Mrs.오바마는 소녀들을 교육하는데 헌신 중. Michelle Obama Calls for 'Soldiers' in Fight for Girls Education.. 같이 싸우자고.


In the nearly half-century history of Foreign Policy, the editors of this publication have never endorsed a candidate for political office....

It is for all these reasons that FP’s editors are now breaking with tradition to endorse Hillary Clinton for the nex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반 세기 지켜온 중립 원칙. 그러나 국가의 미래를 위해 원칙 따위... 그것도 포린폴리시가...

앞다퉈 클린턴 지지를 분명히 하는 미국 일부 언론들. 단테가 말했지. 도덕적 위기의 시기, 중립을 지키는 이들에게 가장 뜨거운 지옥불이 기다릴거라고.


어떤 어르신들. 그런데 왜.


영화 '자백' 예매율이 무려 6위!


국감 덕에 온갖 의혹과 황당한 사연들.. 예컨대 인천지하철이 사고내놓고 모의훈련이라고 뻥쳤다던지, 문화계 블랙리스트 무려 9000명 짜리가 있다든지, 미르재단 평균 연봉이 9200만원이라든지, 최순실 딸은 학점도 거저 받았다든지.. 황망하지만. 재미난 거 하나만 고른다면, 역시 사람에 대한 분석

이건 뭐. 디지털 사회의 현상 하나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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