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1013 : 디톡스를 더

by 마냐 정혜승

블라인드 게시판이 주요 취재원...


삼성은 어떻게 대처할까.


갤럭시 노트7 관련해서 이상한 보도가 많았지만 이건 정말 갑중의 갑이군요. 짱 먹으세요... 라는 이정환님의 페북글에서 퍼온 사진. 진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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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기대..


좀 더 나은 댓글난이란 건 어떤 모습일까? 이 사회의 좀 더 나은 모습 같은 건가?

“창작자여, 악플이 그대를 괴롭힐지라도…”

고백하대, 저는 네이버에서 댓글을 자주 달았었습니다. 주로 네이버 야구 뉴스란에서 댓글을 답니다만, 일반 뉴스에서도 종종 댓글을 답니다. 모 정치 뉴스에서 베스트 댓글이 돼 본 기억도 있습니다. '좋아요'도 5천개 가까이 받았었죠. 저는 댓글을 보통 ‘시비 거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기사 본문이나 댓글에서 어이없는 주장이 눈에 띄면 그냥 보고 못 넘어갔습니다. 기어이 비꼬고 넘어가야만 찜찜함이 사라졌습니다. 댓글을 달 때는 별생각이 없었지만, 지금은 받는 입장입니다. 받는 입장이 되니 무척이나 신경쓰입니다. 욕설을 신경쓰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주제 선택 단계에서부터 은연중에 자기검열을 하게 됩니다. 제 '업보'라면 업보겠으나, 댓글로 위축되는 이런 현상은 콘텐츠 쪽에서는 흔합니다. 기자는 물론 크리에이터부터 웹툰작가 등 웹에 콘텐츠를 유통하는 창작자라면 댓글을 정면에서 맞기 때문이죠. 댓글을 마주하는 창작자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서 영상 콘텐츠를 지속해서 올리며 댓글에 직면하고 있는 창작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미디어 스타트업 '알트'(ALT)의 구현모 님, 1인 미디어 <쥐픽쳐스>의 국범근 님, 테크 전문 매체 <더기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는 노승균 PD님을 만났습니다. 구현모 댓글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시점 : ‘세월호 악플 읽어주는 소년’으로 알려진 <미스핏츠>의 ‘지켜본다의 지켜보쇼’ 제작 이후 주로 제작하는...

http://www.bloter.net/archives/265082

 


곧바로 페이스북·트위터, "지오피디아는 접근 금지" 했다는데, 기사 중 페북의 은밀하고도 합법적 합의를 언급한 직원 이메일이 걸리긴 한다.


미국 정부도 희한한 짓 많이 하는데.. 오바마 멋있다고 그냥 눈감고 넘어간게 좀. 무튼, 이런 인터뷰 하나 봐도.. 오바마 홍보팀, 일 잘한다.

존경하는 한종호 선배 코멘트를 통째로 인용한다.

다른 어떤 기술 프레임보다도 '인공지능'이 향후 인간의 삶에 가장 심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는 명확한 문제 정의.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리더를 상대로 던지는 근본적 질문. 이토 조이를 인터뷰어로 선정해 대담으로 구성한 와이어드의 기획력....등등 두루두루 역사에 남을 멋진 인터뷰.

힐러리와 트럼프의 유혈낭자 대선토론, 우리 정치판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유혈낭자 난투극에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디톡스용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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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닭이 아니라고..


하지만 원전 참사로 방사성물질이 누출된다면 각자도생은 불가능하다. 오염된 공기는 경계 없이 흐르고 오염 의심 농축수산물도 경계를 넘어 유통될 것이기에.


중앙 사설. 어제 경향의 단독 보도에 이어 결국은 이메일로도 받게됐다.


새롭거나 놀랍지 않아도 뉴스


2년 전 리뷰를 어젯밤 문득 퍼나른 건.. 나름의 디톡스가 필요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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